나와 민변 (6) 제6화 스승 열전ㅡ내게 가르침을 준 분들에 대한 헌사ㅡ 민변 변호사로서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는 민변 변호사로서 만 14년을 활동하다가 2005년 공직으로 진출했다. 그리고 변호사로 복귀하지 않고 대학으로 가 오늘에 이르렀다. 14년 간 민변 변호사로 일하면서 나는 새 길을 개척했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. 90년대 초에는 시국사건이 터질 때마다, 나는 다른 민변 동료들과 함께 양심수 변호를 했지만, 시간이 가면서 연구하는 변호사로 자리매김했다. 민변의 여러 직책 중 내가 처음 맡았던 것도 연구간사였다. 민변 변호사로 일하면서 내가 연구하고 일정한 성과를 낸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중요한 것만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(향후 ‘나와 민변’ 시리즈는 아래 내용을 구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