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의도가 사람의 바다가 되다-탄핵소추가 의결되는 날- 2024년 12월 14일 꽤 쌀쌀한 날씨지만 여의도에는 사람들이 바다를 이루었다. 나도 그중의 하나였다.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집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의사당 주변을 군중 속을 헤집고 돌아다녔다. 여기에 그 사진을 올린다. 이것이 K-민주주의의 생생한 증거다! 나의 주장/12.3. 내란 사태 2024.12.15